2021년 8월 시작된 피포엘은 유의미한 이슈를 탐구하고 이를 본질적 조형으로 도출하고자 합니다.

피포엘은 2013년 미메시스를 시작으로 열린책들, 지콜론, 푸른숲 출판사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책을 디자인했습니다.


Graphic Design Studio

2013-2021 Worked for Mimesis, The Open books, gcolon, Pruns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