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lo
피카소
170×240mm, 364pages, 2016
처음으로 파리에 도착한 피카소의 모습부터
「아비뇽의 처녀들」(1907)을 완성한 시기까지
7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노블. 그가
작품마다 새긴 시그니처를 연상시키는 제목
레터링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