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글 심폐소생술

152×210mm, 280pages, 2018


20년 경력의 방송작가가 ‘망한 글’을 개선하는

31가지 기법을 안내한다. 위트 있는 제목과

어울리는 최진영 작가를 컨택, 글을 잘 쓰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람의 심정을 표현했다.

하루 한 가지 글쓰기 팁을 알려주는 콘셉트로

본문 한 꼭지가 시작하는 부분마다 발췌문을

담아 독자가 한눈에 글쓰기 포인트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