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정신과 의사

140×210mm, 328pages, 2020


저자는 정신과 문턱을 낮추기 위해 팟캐스트와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젊은

정신과 의사다. 의대 공부가 어려워 게임과 농구에

몰두했던 경험담을 토대로 좌충우돌하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따뜻한 색감과 만화적인 표현으로

정신과 의사의 일반적인 이미지와 반대되는

모습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